10일 충북 제천 의림지가 마른 장마와 폭염 등으로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2025.7.10/뉴스1 ⓒ News1 손도언 기자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가운데)이 충남 보령시 소재 보령다목적댐에서 저수 상황과 이상기후 상황별 댐 운영 전략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관련 키워드폭염사투손도언 기자 제천시 '교통약자 이용 대상' 바우처 택시 내년 1월 운행"첫 축제라 긴장되네" 단양군, 겨울축제 한달 앞두고 현장점검박찬수 기자 충남대 정시모집 875명 선발…가군 489명·나군 386명 모집산림복지진흥원 '숲속 문화생활' 확산…국민 16만명 산림문화 체험관련 기사"가을인데 여전히 덥네"…온열질환자, 나흘째 두 자릿수강릉 가뭄 장기화에 '전전긍긍'…홈 경기 앞둔 강원FC 특단의 조치울산 올여름 폭염일수 역대 8번째 많아…9월에도 폭염특보 지속삼척 오목리 '잔불' 59시간째…동부산림청 폭염 속 진화 총력가을 앞두고도 30도 무더위…온열질환자 누적 415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