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충북 제천 의림지가 마른 장마와 폭염 등으로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2025.7.10/뉴스1 ⓒ News1 손도언 기자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가운데)이 충남 보령시 소재 보령다목적댐에서 저수 상황과 이상기후 상황별 댐 운영 전략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관련 키워드폭염사투손도언 기자 백일현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재단 연구소장 내정…'탄소중립 전문가'단양∼서울·부산 KTX-이음 운행시간 '2회→6회' 확대박찬수 기자 동해선 KTX-이음 개통 첫날 2000명 탑승…인기 뜨겁다금산군, 지방채 승인액 중 75억 우선 차입…이자 부담 최소화관련 기사"가을인데 여전히 덥네"…온열질환자, 나흘째 두 자릿수강릉 가뭄 장기화에 '전전긍긍'…홈 경기 앞둔 강원FC 특단의 조치울산 올여름 폭염일수 역대 8번째 많아…9월에도 폭염특보 지속삼척 오목리 '잔불' 59시간째…동부산림청 폭염 속 진화 총력가을 앞두고도 30도 무더위…온열질환자 누적 415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