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딸기, AI·빅데이터 만나 더 달콤해진다"
충남 논산 딸기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만나 더욱 달콤해지고 있다.논산시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3일까지 관내 15개 딸기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 데이터 분석·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와 스마트팜에이전트가 공동 주관했으며, 연암대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RISE·라이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교육은 온라인 이음마당 '비옥'을 활용해 딸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