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부터), 국민의힘 김문수, 개혁신당 이준석, 민주노동당 권영국 대통령 후보가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유세를 펼치고 있다. 2025.5.30/뉴스1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충북피날레유세김용빈 기자 당권 도전 정청래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적극 지원"연 1억8000만원 임대료 세금으로…충북문화재단 '청사 이전 논란'관련 기사"명심(明心)을 잡아라"…정청래 vs 박찬대, 與 당권 레이스 돌입'콘서트인가, 지역축제인가' 충주 다이브페스티벌 논란 계속'청주공항 활성화·CTX 구축' 충북 현안 해결 기대감 커졌다'충북 승리 = 대권' 공식, 이번에도 통했다…9번 연속 적중[개표] 충북 개표율 83.46%…이재명 46.67%로 선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