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지역축제정체성다이브품바축제돈낭비윤원진 기자 화물차서 떨어진 작업자 치어 숨지게 한 60대 송치이번엔 주무관 명함 위조…음성군 '공무원 사칭 사기' 주의 당부관련 기사시민 공감은 어디로? 충주시 사업 강행에 평가는 '글쎄'김천은 김밥, 원주는 만두…충주 "우린 뭘 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