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수 늘어나면 TF팀 구성 대응' 시사전문가들 "관망하겠다는 뜻과 다르지 않아" 26일 조길형 충북 충주시장이 중부내륙선철도 개통에 따른 테스크포스(TF)팀 구성은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사진은 기자간담회.(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도로 공사로 인도가 사라진 수안보온천역 출입로.(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TF팀시기상조이용자수대비관망윤원진 기자 이태성 새로운충주포럼 대표 '대한민국 지방도시의 표준 제시''생명을 지키는 1초' 충주경찰서 드론 자율방범대 신속 출동관련 기사수안보온천 안내판도 없고…"충주시, 관광객 불편 아시나요"'역사가 4개나 되는데' 충주시 중부내륙선철도 활용법은?판교역→수안보온천역 1시간…수안보 온천 ‘제2황금기’ 맞을까?중부내륙선철도 11월 전면 개통…수도권 접근성 개선중부내륙선철도 충북선 이용객 추월…충주 수도권 시대 돌입'기차역도 생기는데' 수안보온천 휴양·의료관광 중심지로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