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길은 공사 중, 길 헤매기 일쑤…"물만 좋아"시 "공사 상반기 마무리…안내판 협의 중" 충북 충주 수안보온천을 찾은 한 관광객이 충주시는 도대체 무얼 하고 있느냐고 성토해 그 이유가 주목된다. 사진은 수안보온천역에서 수안보로 가는 도로.(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윤원진 기자관련 키워드수안보온천판교역안내판갈림길인도윤원진 기자 "충주가 공공기관 이전 최적지"…충주 인구와 미래포럼 충북도에 건의충주예술인협회 창립 10주년 '충주歌 흐른다' 특별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