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선은 충주~판교 수요만 반영…첫 매진 사례도 기록충주시민 라이프스타일도 변화…시 "증차·증편 건의 계획" 23일 중부내륙선철도 판교역 개통으로 충주역 중부내륙선 이용객이 기존 충북선 이용객 수를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충주역과 판교역을 오가는 KTX-이음 열차.(자료사진)2024.1.23/뉴스1 지난달 28일 중부내륙선철도 판교역 개통 KTX 시승 행사 모습.(자료사진)/뉴스1관련 키워드판교역개통충북선추월수요분석증차증편라이프스타일윤원진 기자 이태성 새로운충주포럼 대표 '대한민국 지방도시의 표준 제시''생명을 지키는 1초' 충주경찰서 드론 자율방범대 신속 출동관련 기사수안보온천 관광객 맞이 문제 없나?…조길형 시장 현장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