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4개나 되는데' 충주시 중부내륙선철도 활용법은?

문경시 역세권 개발…충주시는 눈에 띄는 진전 없어
경제 전문가 "충주역 중심으로 창조 공간 조성 필요"

본문 이미지 -  중부내륙선철도가 완전히 개통하며 충북 충주시가 제대로 된 활용법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진은 수안보.(자료사진)/뉴스1
중부내륙선철도가 완전히 개통하며 충북 충주시가 제대로 된 활용법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진은 수안보.(자료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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