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역세권 개발…충주시는 눈에 띄는 진전 없어경제 전문가 "충주역 중심으로 창조 공간 조성 필요" 중부내륙선철도가 완전히 개통하며 충북 충주시가 제대로 된 활용법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진은 수안보.(자료사진)/뉴스1관련 키워드중부내륙선철도개통활용법문경시수안보윤원진 기자 충주 한림디자인고 김소현, i-TOP경진대회 '전국 1위'SPC그룹, 음성에 스마트 팩토리 건립…2028년 가동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