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회 회장기 전국 남·여 초등학교 양궁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옥천 이원초 양궁부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원초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옥천교육지원청이원초양궁부장인수 기자 "상급 감 생산량 최악"…주산지 영동군 농민들 한숨'화합과 소통의 장' 옥천군민의날 행사 12일 개최관련 기사'올림픽 3관왕' 김우진 모교 옥천 이원초·중 양궁 꿈나무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