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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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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ㆍ충북
"피반령 도깨비와 함께"…내달 11~13일 보은 회인 국가유산 야행

"피반령 도깨비와 함께"…내달 11~13일 보은 회인 국가유산 야행

충북 보은군은 다음 달 11~13일 회인면 중앙리 일원에서 국가유산 야행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피반령과 함께하는 인산인해 회인 야행'을 주제로 조선시대 전통 의례 재현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첫날인 11일에는 회인 현감행차 재현을 시작으로 인산객사에서 망궐례와 여는 마당, 주제공연 등이 펼쳐진다.12일에는 강강술래 길놀이와 다목적광장에서 진행되는 강강술래, 인산객사 일원의 도깨비 거리공연과 퍼포먼스 등이 이어
영동군, 금강수계관리기금 평가서 4년 연속 우수기관

영동군, 금강수계관리기금 평가서 4년 연속 우수기관

충북 영동군은 금강유역환경청 주관 2025년도 금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군은 상수원관리지역 관리 등 6개 부문을 대상으로 하는 1차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2차 평가에서는 양산면 가선리 마을 하수 저류시설 시범사업을 통한 소규모 농촌지역의 하수 관리 모델 마련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금강유역환경청은 매년 수계기금을 10억 원 이상 지원받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비 집행률과 성과달성도 등
"지역 상권 숨통 트였으면"…보은군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

"지역 상권 숨통 트였으면"…보은군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

충북 보은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시작했다.28일 보은군에 따르면 농어촌 기본소득 7·8월분을 소급해 1인당 32만 원을 결초보은상품권 카드로 처음 지급했다.주민 2만 8000여 명에게 모두 89억 7000만 원을 지급했다. 정부가 주는 기본소득(15만 원)에다 지방소멸대응기금 1만 원을 합쳐 모든 군민에게 월 16만 원씩 내년 12월까지 지급한다.처음 지급에 맞춰 이날 보은읍 전통시장과 결초보은시장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알리는 기념
옥천군 자주재원 확충 '선택과 집중'…고강도 징수 등 논의

옥천군 자주재원 확충 '선택과 집중'…고강도 징수 등 논의

충북 옥천군이 자주재원 확충에 고삐를 죄고 나섰다.옥천군은 28일 전례 없는 재정 여건 변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자주재원 확충 시책 발굴 보고회를 열었다.군은 이 보고회에서 각 부서와 읍면에서 발굴한 세입 확충 시책을 검토하며 재정 기반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고강도 징수, 누락 세원 발굴, 시설 사용료와 수수료 현실화,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매각 등 유휴자산 재구조화를 통한 재정 유동성 확보 방안을 중점 점
"한적했던 농촌마을 활기"…옥천 농어촌기본소득 덕 작은 변화

"한적했던 농촌마을 활기"…옥천 농어촌기본소득 덕 작은 변화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이후 충북 옥천군의 농촌 마을에 작은 변화가 일고 있다.28일 옥천군에 따르면 전날 기준 군서면 주민은 2152명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이후 8개월 동안 90명이 늘었다. 같은 기간 지역화폐 사용 가맹점도 11곳 늘어 현재 80곳에 이른다.농어촌 기본소득으로 인한 활력이 전형적인 시골 마을인 군서면에 더해지고 있는 셈이다. 시골 마을로 손꼽히는 군서면 하동리에 오리 전문 식당 '하동오리'가 생겼다.인근 대전시에
옥천군 '문화나들이 한마당' 29일 개최…"주민 문화·소통의 장"

옥천군 '문화나들이 한마당' 29일 개최…"주민 문화·소통의 장"

충북 옥천군은 오는 29일 옥천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하나로 '여름 달빛 문화나들이 한마당' 행사를 연다고 27일 밝혔다.옥천군농촌활력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주민 문화·소통의 장으로 진행한다.행사 당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등이 이어진다. 군 관계자는 "지역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농지에 한화 보은사업장 임시주차장 만든 시공업체 결국 원상복구

농지에 한화 보은사업장 임시주차장 만든 시공업체 결국 원상복구

한화 보은사업장 공장 증설 시공업체가 농업진흥구역을 불법으로 사용해 온 임시주차장을 원상복구하고 인근 적법 부지로 이전하기로 했다.한화 보은사업장은 27일 "공장 증설 협력업체가 임시주차장으로 사용해 물의를 빚은 농업진흥구역 내 부지를 원상복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임시주차장에서 약 150m 떨어진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부지에 신규 주차장을 조성해 사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한화 측은 다른 협력업체들이 운영 중인 임시주차장에 대해
보은군, 토지 59만6446㎡ 지적재조사 완료…경계 분쟁 해소

보은군, 토지 59만6446㎡ 지적재조사 완료…경계 분쟁 해소

충북 보은군은 보은읍 삼산·이평지구와 속리산면 중판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완료한 대상 토지는 1355필지 59만 6446㎡다. 군은 지난해부터 이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새롭게 조사·측량하고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했다.사업을 완료한 지역의 토지대장과 지적도는 지난 25일부터 발급하고 있다. 토지등기부와 토지이용계획확인원은 등기촉탁과 연속지적도 정비
직접 따고 밟고 즐기는 '2026 영동포도축제' 27일 막 오른다

직접 따고 밟고 즐기는 '2026 영동포도축제' 27일 막 오른다

'2026 영동포도축제'가 27일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에서 막을 올렸다.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축제는 '영동포도가 당기는 계절'이란 주제로 오는 30일까지 이어진다.올해는 포도를 사서 돌아가는 축제보다 직접 따고, 밟고, 맛보고, 즐기는 데 무게를 둬 축제를 준비했다.축제장 인근 영동읍 주곡리 포도밭에서 캠벨 포도를 직접 골라 딸 수 있는 포도 따기 행사가 열린다. 체험비는 1인 1만 원으로 2㎏ 안팎의 포도를 수확해 가져갈 수 있다.축제의
보은군 '연어류 양식산업화사업' 추진 2년 만에 취소 절차 착수

보은군 '연어류 양식산업화사업' 추진 2년 만에 취소 절차 착수

충북 보은군이 국비 공모사업으로 추진해 온 '연어류 및 스틸헤드 등 양식산업화 사업'이 2년여 만에 취소 절차를 밟는다. 이 사업의 보조사업자가 원자재·인건비 상승과 운영비 부담에 사업을 포기하면서다.27일 보은군에 따르면 민간 보조사업자인 ㈜성원씨푸드가 최종 사업포기서를 군에 제출했다.2024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며 보은군의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기대를 모았던 '연어류 및 스틸헤드 양식산업화 사업'이 최근 해양수산부의 기본계획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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