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주시 수차례 위험 경고에도 조치 없어 궁평2지하차도 공중이용시설…'관리 결함' 쟁점
지난 15일 오전 8시37분쯤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인근 청주~오송 철골 가교 공사 현장 45m 구간에서 제방 둑이 터지면서 강물이 지하차도로 흘러들었다. 지하차도에 순식간에 물이 차면서 도로를 지나던 차량 17대가 고립됐다. 이 사고로 14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19일 오전 충북 청주시의 한 견인차량 보관소에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오송 지하차도 참사 당시 현장에서 견인된 차량들이 보관돼 있다. 2023.7.1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16일 오전 미호천 제방 유실로 침수된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지하차도에서 119 구조대가 수색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소방청 제공) 2023.7.16/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