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전 모래 제방 쌓더라"…오송 지하차도 침수, '인재 논란'

주민 "홍수대비 요구했지만, 무시당했다"
충북도 "물이 갑자기 들이닥쳐 통제할 시간 없었다"

본문 이미지 - 16일 오전 미호천 제방 유실로 침수된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지하차도에서 119 구조대가 수색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소방청 제공) 2023.7.16/뉴스1
16일 오전 미호천 제방 유실로 침수된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지하차도에서 119 구조대가 수색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소방청 제공) 2023.7.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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