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위 “발전소 환경 피해 크지 않고 지역경제 도움” 반대위 “백지화해야…목숨 걸고 건립 저지해 나가겠다”
충북 음성군 액화천연가스(LNG)발전소 건설 검증위원회(위원장 안형기)가 13일 음성군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3개월간에 걸쳐 조사한 환경 피해 및 지역 수혜 내역 등에 대한 검증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News1
음성군 음성읍 평곡2리 주민 등으로 구성된 LNG발전소건립반대위원회(위원장 전병옥) 회원 200여명이 13일 LNG발전소 검증 결과 발표기자회견장을 찾아 “LNG 발전소 검증위원회의 검증안은 모두 허위”라며 “음성군은 천연가스발전소 건립계획을 전면 백지화하라”고 항의 하고 있다.ⓒ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