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까지 부정승차 3만1212건·징수액 16억5000만원 9일 광화문역 등 전국 6곳서 노사 공동 캠페인
고령화 등으로 무상 수송 비용 등이 증가하면서 서울교통공사의 적자가 크게 불어났다. 12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공사의 적자 규모는 당기순손실 기준 8268억원으로, 전년(7241억원) 대비 14.2% 증가했다. 특히 무임 수송으로 인한 손실은 2020년 2643억원에서 매년 증가해 5년 사이 약 70% 증가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지하철 모습. 2026.6.12 ⓒ 뉴스1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