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9개월간 지갑 19만1223건…현금 유실물 29억8260만원 전체 유실물 82만106건…2021년보다 지난해 65.1% 증가
코로나19 방역수칙 완화로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지난해 지하철 유실물이 전년 대비 100%이상 크게 늘었다. 지하철 이용승객이 늘어나고 각종 행사도 많아짐에 따라 지하철에 두고 내리는 유실물의 수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10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공사에 접수된 유실물은 총12만7,387건으로 전년(10만1,618건) 대비 125% 증가했다. 10일 서울 중구 지하철 4호선 충무로 역사 내 유실물센터에서 관계자가 유실물을 정리하고 있다. 2023.2.10 ⓒ 뉴스1 이승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