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정부 중심 관리체계, 지역 특성 충분히 반영 못해"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달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33회 정례회 시정질문에 참석해 김규남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의 세운지구 관련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11.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국가유산청종묘한지명 기자 '기본사회위원회' 출범 속도…행안부, 설치·운영 규정 입법예고행정안전부, 공공행정 분야 '청년인턴' 114명 채용관련 기사종묘 '세계유산지구' 지정 절차 마무리…서울시 '142m 초고층 계획' 영향주나허민 청장 "38년 만의 첫 세계유산위…K-헤리티지로 韓 위상 높인다"(종합)오세훈 "세운 재개발, 종묘와 양립 가능…유산평가 법적의무 없어"(종합)오세훈 "세운지구 재개발, 종묘 훼손 없이 강북 전성시대 열 것"유네스코 신임 사무총장 “종묘 보존 신뢰…HIA 전 고층 개발 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