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 맞으며 인증샷"…운항 재개 한강버스 타보니[르포]

가족 단위 탑승객 많아…"안전성‘정시성 강화"
승선신고 QR코드로 자율…어르신 등 사용 어려워

본문 이미지 - 한강버스가 옥수 선착장에 접안하고 있다. 2025.11.3/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
한강버스가 옥수 선착장에 접안하고 있다. 2025.11.3/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재개 3일째를 맞은 한강버스에 탑승하기 위해 시민들이 여의도 선착장에서 줄을 서고 있다. 2025.11.3/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
재개 3일째를 맞은 한강버스에 탑승하기 위해 시민들이 여의도 선착장에서 줄을 서고 있다. 2025.11.3/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자리마다 승선신고를 할 수 있는 QR코드가 붙어 있었지만, 신고 여부는 자율에 맡겨져 대부분 이용객이 절차를 생략했다. 2025.11.3/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
자리마다 승선신고를 할 수 있는 QR코드가 붙어 있었지만, 신고 여부는 자율에 맡겨져 대부분 이용객이 절차를 생략했다. 2025.11.3/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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