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8시20분께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불은 5층 전산실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정부 전산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정부 온라인 서비스 70개가 마비됐다. 2025.9.27/뉴스1 ⓒ News1 김종서 기자관련 키워드대전국정자원화재구진욱 기자 서울 전역 한파주의보에 계량기 동파 38건…최저 -11도까지 '뚝'서울시, 내년 상반기 4급 이상 간부 전보 인사 단행관련 기사대전 국정자원 화재 수사 마무리…이재용 원장 등 19명 송치 예정국정자원 화재 복구 99.6%…연내 전면 정상화 전망'국가 정상화' 새 정부 출범…코스피 4000 시대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국정원, 내년도 국가·공공기관 사이버보안 평가지표 공개행안부 예산 76조9055억 확정…AI 행정·지역균형·안전 투자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