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현지시간) 다뉴브 아일랜드 피어 22를 방문해 유니버설디자인 및 공공 공간을 살피고 있다.(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오세훈서울시장빈오스트리아공공주택한지명 기자 최호정 의장 "성범죄 의혹 장경태, 2차 가해 중단하고 즉각 사퇴"서울시복지재단, 말레이시아 셀랑고르 주와 고립예방 정책 교류관련 기사[동정] 오세훈, '제25회 시니어올림픽' 개회식 참석오세훈 "유휴부지 공급방안 마련…10·15 대책 중장기 역효과"(종합2보)오세훈 "육사부지 등 유휴 부지 찾아 정부와 공급방안 마련"오세훈 "10·15 대책, 중장기 역효과…토허제 다시 풀기 어려워"(종합)오세훈 "부동산 대책, 시민들 실망·패닉…협의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