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부터 수도계량기 동파 915건 발생서울 전역에 올겨울 첫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9일 서울 종로구 중부수도사업소 효자가압장에서 관계자가 손상된 수도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3단계를 발령했다. 2025.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수도계량기동파한지명 기자 숙박시설 스프링클러 설치 정보 공개…노후아파트 연기감지기 보급서울시-동안복지재단, 11년째 취약계층 '사랑의 쌀' 나눔관련 기사서울 전역 한파주의보에 계량기 동파 38건…최저 -11도까지 '뚝'서울 전역 한파주의보…강추위에 계량기 동파 피해 발생서울 –12도 한파 예보…26일 첫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발령'누수·화재' 이웃집 보상은 '일배책'…우리집은 '급배수'보험이 보장서울 전역 동파 피해 속출…밤사이 계량기 27건 동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