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부터 수도계량기 동파 915건 발생서울 전역에 올겨울 첫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9일 서울 종로구 중부수도사업소 효자가압장에서 관계자가 손상된 수도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3단계를 발령했다. 2025.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수도계량기동파한지명 기자 "응급실 '뺑뺑이' 줄었다"…경남 '응급의료상황실' 정부혁신 대상한용진 원장, 제13대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장 선임관련 기사서울 전역 동파 피해 속출…밤사이 계량기 27건 동파서울 동북권 한파주의보…강추위에 첫 한랭질환자 발생오세훈 "한파·화재 피해 예방에 만전"…서울시, 한파대책 전면 가동"채우기·틀기·녹이기…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요령 기억해요"'약자와 동행하는 안전한 겨울나기' 서울시, 4개월간 '겨울철 종합대책'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