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30㎝ 눈폭탄 쏟아지는 곳"…강원 동해안, 겨울 대비 더 세졌다

강릉시, 제설대책 기간 17일 연장…3월 19일까지
삼척시, 올봄 '고립 사태' 강원대 캠퍼스에 장비 추가

본문 이미지 - 초등학교 개학 직후인 지난 3월 강원 강릉에 쏟아진 폭설. 성산초등학교 학생들이 눈폭탄 속 하교하는 모습.(뉴스1 DB) ⓒ News1 윤왕근 기자
초등학교 개학 직후인 지난 3월 강원 강릉에 쏟아진 폭설. 성산초등학교 학생들이 눈폭탄 속 하교하는 모습.(뉴스1 DB) ⓒ News1 윤왕근 기자

본문 이미지 - 강원 삼척지역 제설작업 자료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 삼척지역 제설작업 자료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본문 이미지 - 지난해 2월 강원 속초에 쏟아진 눈폭탄 .(속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2월 강원 속초에 쏟아진 눈폭탄 .(속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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