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폭염·마른장마까지…강수량 대비 증발량 평년의 3배"예·경보 주간 예보 체계로 변경, 돌발가뭄 대응해야" 편집자주 ...111일 동안 이어진 강릉의 가뭄은 9월 단비와 함께 막을 내렸지만, 남긴 상처와 과제는 결코 가볍지 않다. 무엇보다 기존 예·경보 체계가 따라가지 못한 '돌발 가뭄'은 기후위기 시대의 새로운 경고음이다. 강릉 가뭄을 심층 분석했다.지난 10일 오후 강원 강릉시 오봉저수지가 바짝 말라붙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2025.9.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강원 강릉시가 극한 가뭄에 시달리는 가운데, 9월11일 시내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또 역대 최저치로 기록됐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강릉가뭄돌발가뭄오봉저수지폭염마른장마이종재 기자 강원도의회, 몽골 튜브도의회와 교류 협력 확대 논의강원농협·RPC운영농협 강원협의회 총회 "쌀 수급·가격 안정 추진"관련 기사강릉시, 가뭄 대응 수돗물 공급체계 강화…취수원 다변화·정수역량 확충유튜브 '가짜 날씨뉴스' 성토…'강릉 가뭄' 못 맞힌 기상청장도 사과강릉 재난사태 '전면 해제'…111일의 가뭄 "결국 '단비'가 풀었다"'극한 가뭄' 고비 넘은 강릉…'일상 회복' '재발방지대책' 속도(종합)초단기 일기예보 'AI'로 신속성↑…제주서 기상·기후 글로벌 테크 포럼
편집자주 ...111일 동안 이어진 강릉의 가뭄은 9월 단비와 함께 막을 내렸지만, 남긴 상처와 과제는 결코 가볍지 않다. 무엇보다 기존 예·경보 체계가 따라가지 못한 '돌발 가뭄'은 기후위기 시대의 새로운 경고음이다. 강릉 가뭄을 심층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