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감에서 지적한 한 날씨 유튜버의 채널, 이른 시기 한반도에 태풍이 덮칠 것처럼 소개했으나 제23호 태풍 나크리는 일본 도쿄 앞바다를 거쳐서 소멸했다. ⓒ 뉴스1관련 키워드2025국정감사감사기후환경에너지기상weatherclimate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주말 기온 평년 웃돌지만 곳곳 '방판길'…동해안 건조·강풍(종합)올겨울 최대 전력수요 94.5GW 예상…정부, 111.5GW 공급능력 확보관련 기사'조요토미·청첩장'이 삼킨 국감…위원장 마이크 점유, 의원의 4배"새만금호 내부 준설하면 수질 더 악화…군산항 준설토 활용해야"법사위 여야 '마지막 공세'…9개 상임위 종합감사, 국감 마무리[오늘의 국감] 30일 (목)김성환 "안전 담보 시 원전 계속…신규 원전 12차 전기본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