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가짜 날씨뉴스' 성토…'강릉 가뭄' 못 맞힌 기상청장도 사과

[국감브리핑] 이미선 "허위정보 퍼지지 않게 플랫폼 협력 강화"

이미선 기상청장.ⓒ News1 안은나 기자
이미선 기상청장.ⓒ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감에서 지적한 한 날씨 유튜버의 채널, 이른 시기 한반도에 태풍이 덮칠 것처럼 소개했으나 제23호 태풍 나크리는 일본 도쿄 앞바다를 거쳐서 소멸했다. ⓒ 뉴스1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감에서 지적한 한 날씨 유튜버의 채널, 이른 시기 한반도에 태풍이 덮칠 것처럼 소개했으나 제23호 태풍 나크리는 일본 도쿄 앞바다를 거쳐서 소멸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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