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비'님이"…가뭄 강릉에 단비, 주말까지 최대 80㎜

저수율 회복 등 가뭄 해소에는 턱없이 부족
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 11.6%, 51일째 감소

본문 이미지 - 12일 오후 강원 강릉 교통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는 강릉을 포함한 동해안에 오는 14일까지 30~80㎜(많은 곳 북부동해안 100㎜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2025.9.12./뉴스1 윤왕근기자 ⓒ News1 윤왕근 기자
12일 오후 강원 강릉 교통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는 강릉을 포함한 동해안에 오는 14일까지 30~80㎜(많은 곳 북부동해안 100㎜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2025.9.12./뉴스1 윤왕근기자 ⓒ News1 윤왕근 기자

본문 이미지 - 12일 오후 강원 강릉 교통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는 강릉을 포함한 동해안에 오는 14일까지 30~80㎜(많은 곳 북부동해안 100㎜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2025.9.12./뉴스1 윤왕근기자 ⓒ News1 윤왕근 기자
12일 오후 강원 강릉 교통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는 강릉을 포함한 동해안에 오는 14일까지 30~80㎜(많은 곳 북부동해안 100㎜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2025.9.12./뉴스1 윤왕근기자 ⓒ News1 윤왕근 기자

본문 이미지 - 10일 오후 강원 강릉시 오봉저수지가 바짝 말라붙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최악의 가뭄 사태를 맞고 있는 강릉지역의 지역 식수 87%를 담당하는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12.0%로(평년 70.9%) 전날 동시간 대 확인된 저수율 12.3%보다 0.3%p 더 낮은 수치다. 2025.9.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0일 오후 강원 강릉시 오봉저수지가 바짝 말라붙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최악의 가뭄 사태를 맞고 있는 강릉지역의 지역 식수 87%를 담당하는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12.0%로(평년 70.9%) 전날 동시간 대 확인된 저수율 12.3%보다 0.3%p 더 낮은 수치다. 2025.9.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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