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으로 재난사태가 선포된 강원 강릉을 돕기위해 전국 각지에서 보내온 생수가 지난 3일 강릉아레나 주차장에 가득 쌓여있다. (뉴스1 DB)ⓒ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도암댐강릉3000만톤제한급강릉가뭄박창근최종봉홍진원윤왕근 기자 "강릉~부산 3시간 50분 시대 열렸다"…동해선 KTX 투입 첫날 표정횡성 영동고속도로서 3중 추돌…3명 중·경상관련 기사"강릉 살려라" 도암댐 방류 결정…하루 1만톤, 생활용수로 사용 "3천만톤 도암댐 열자"…강릉의 갈증 해법, 20년째 멈춘 이유"도암댐 어려우면 오대천"…강릉 옆 동네 평창의 '올림픽 우정'강릉시의회 "도암댐 방류구간 물 받자"…시 "수질 적합 시 결정"강릉 4만5천세대 단수 '임박'…'3천만 톤 도암댐' 비상방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