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으로 재난사태가 선포된 강원 강릉을 돕기위해 전국 각지에서 보내온 생수가 지난 3일 강릉아레나 주차장에 가득 쌓여있다. (뉴스1 DB)ⓒ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도암댐강릉3000만톤제한급강릉가뭄박창근최종봉홍진원윤왕근 기자 '계엄령 놀이' 양양군 공무원 구속…"증거인멸·도주 우려"민주당 강릉지역위 "가뭄 대응 예산 435억 확보"관련 기사"강릉 살려라" 도암댐 방류 결정…하루 1만톤, 생활용수로 사용 "3천만톤 도암댐 열자"…강릉의 갈증 해법, 20년째 멈춘 이유"도암댐 어려우면 오대천"…강릉 옆 동네 평창의 '올림픽 우정'강릉시의회 "도암댐 방류구간 물 받자"…시 "수질 적합 시 결정"강릉 4만5천세대 단수 '임박'…'3천만 톤 도암댐' 비상방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