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강원 강릉 도청 제2청사에서 열린 강릉지역 수자원 확보 긴급 대책회의.(강원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8/뉴스1강릉지역에 극심한 가뭄으로 제한급수가 시작된 지난 6일 강원도 강릉시 한 아파트단지 인근 맨홀에서 강릉시 관계자가 단수 작업을 하고 있다. 2025.9.7/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강릉가뭄제한급수재난사태단수도암댐환경부정선윤왕근 기자 "강릉~부산 3시간 50분 시대 열렸다"…동해선 KTX 투입 첫날 표정횡성 영동고속도로서 3중 추돌…3명 중·경상관련 기사기후위기 현실화…산업·에너지 구조 전환 속도[2025경제결산]⑥유튜브 '가짜 날씨뉴스' 성토…'강릉 가뭄' 못 맞힌 기상청장도 사과'적당히'가 없는 강릉 날씨?…오봉저수지 방류량 '초당 37톤'으로↑"강릉 물부족 사태 남 일 아냐"…전국 34곳 '단일 수원 의존'동해·양양 '무주공산'…'동해안 벨트' 지방선거 누가 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