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만톤 도암댐 열자"…강릉의 갈증 해법, 20년째 멈춘 이유

비상방류 움직임에 공감대 형성…강릉시도 "수질 검증부터" 신중론
정선 주민 "정선 마르는 건 상관없나"…전문가 "농업용수로 쓰자"

도암댐 전경.(뉴스1 DB)
도암댐 전경.(뉴스1 DB)

본문 이미지 - 지난 7일 강원 강릉 도청 제2청사에서 열린 강릉지역 수자원 확보 긴급 대책회의.(강원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8/뉴스1
지난 7일 강원 강릉 도청 제2청사에서 열린 강릉지역 수자원 확보 긴급 대책회의.(강원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8/뉴스1

본문 이미지 - 강릉지역에 극심한 가뭄으로 제한급수가 시작된 지난 6일 강원도 강릉시 한 아파트단지 인근 맨홀에서 강릉시 관계자가 단수 작업을 하고 있다. 2025.9.7/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강릉지역에 극심한 가뭄으로 제한급수가 시작된 지난 6일 강원도 강릉시 한 아파트단지 인근 맨홀에서 강릉시 관계자가 단수 작업을 하고 있다. 2025.9.7/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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