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강원 강릉 도청 제2청사에서 열린 강릉지역 수자원 확보 긴급 대책회의.(강원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8/뉴스1강릉지역에 극심한 가뭄으로 제한급수가 시작된 지난 6일 강원도 강릉시 한 아파트단지 인근 맨홀에서 강릉시 관계자가 단수 작업을 하고 있다. 2025.9.7/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강릉가뭄제한급수재난사태단수도암댐환경부정선윤왕근 기자 속초해변 랜드마크 '대관람차' 운명은?…19일 1심 선고 '주목'불교 사후 세계관 담은 '시왕도'…메트로폴리탄 떠나 신흥사로 귀향관련 기사유튜브 '가짜 날씨뉴스' 성토…'강릉 가뭄' 못 맞힌 기상청장도 사과'적당히'가 없는 강릉 날씨?…오봉저수지 방류량 '초당 37톤'으로↑"강릉 물부족 사태 남 일 아냐"…전국 34곳 '단일 수원 의존'동해·양양 '무주공산'…'동해안 벨트' 지방선거 누가 뛰나?추석 밥상머리 달굴 '권성동 특검·가뭄사태'…강릉 민심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