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종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5일 강릉 급수지원 현장이 마련된 안인화력발전 부두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동해해경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5/뉴스1관련 키워드동해지방해양경찰청김성종강릉가뭄급수윤왕근 기자 "강릉~부산 3시간 50분 시대 열렸다"…동해선 KTX 투입 첫날 표정횡성 영동고속도로서 3중 추돌…3명 중·경상관련 기사12㎏ 생수 묶음 '낑낑'…강릉 공무원 '물난리'에 구슬땀[르포]"시누크 헬기 날고, 군차량 가득"…강릉은 '가뭄' 아닌 '전쟁' 중[르포] "강릉으로 키를 돌려라"…5000톤급 독도 경비함정 '급수 대작전'독도 함정까지 강릉으로 물 나르고 주민들은 샘터로 ‘급수 총력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