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림청 소속 헬기 담수 작전…군 트럭, 소방 등 '지상 급수전'도6일부터 사실상 '일상 단절'…아파트 등 123곳 밸브 잠근다5일 낮 강원 강릉시 장현저수지에서 육군 시누크 헬기로 추정되는 헬리곱터가 담수를 위해 낮게 비행하고 있다. 2025.9.5/뉴스1 윤왕근 기자5일 낮 강원 강릉 홍제동 인근 도로 군 작전 차량이 도로를 지나고 있다. 2025.9.5/뉴스1극심한 가뭄으로 재난사태가 선포된 강원 강릉에 5일 전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2L 분량의 생수가 배부된다. 이날 오전 강원 강릉시 포남동 강릉스피드스케이트장에 마련된 '드라이브 스루' 급수 현장. 2025.9.5/뉴스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강릉재난사태가뭄제한급수시누크헬기헬기산림청장현저수지윤왕근 기자 "강릉~부산 3시간 50분 시대 열렸다"…동해선 KTX 투입 첫날 표정횡성 영동고속도로서 3중 추돌…3명 중·경상관련 기사기후위기 현실화…산업·에너지 구조 전환 속도[2025경제결산]⑥163㏊ 가뭄 피해… 강릉시, 160개 농가에 4억 원 긴급 지급강릉 가뭄 '체질 개선' 시동…'저류댐'부터 '해수담수화'까지민주당 강릉지역위 "가뭄 대응 예산 435억 확보""커피향·면발 따라 강릉으로"…커피·누들축제에 71만명 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