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육군 3군단 장병들이 급수차를 이용해 강릉 오봉저수지에 물을 채우고 있는 모습.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4/뉴스1관련 키워드오봉저수지강릉신관호 기자 '지속 성장·시장 다변화'…올해 강원 수출 최대 실적 경신할까50㎏ 맹견 '로트와일러' 풀어놔 전치 3개월…60대 견주 법정 구속관련 기사기상관측 국제기준 손질… 韓에서 세계기상기구 전문가회의시민단체 "공무원에 댓글 지시" 강릉시장 고발…시 "부당 지시 없다" 반박'제2의 강릉 가뭄' 막는다…지질연, AI로 하루 3000톤 비상수원 발굴"강릉만의 문제 아니다"…기후변화에 '물 그릇' 넓히는 강원 동해안기후위기 손실 직격탄 농촌…기후부 "품종 전환·임금 손실 보전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