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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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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공무원노조법 개정을"…원주·김천·영월·일반직노조 국회서 촉구

"공무원노조법 개정을"…원주·김천·영월·일반직노조 국회서 촉구

강원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원공노)을 비롯한 주요 시·군의 노조들이 올해도 '공무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공무원노조법) 개정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들은 공무원노조법에 부당노동행위 처벌 조항을 추가하는 방식의 법 개정을 촉구하고 있다.13일 원공노에 따르면 원공노와 경북 김천시 공무원노조, 강원 영월군 공무원노조, 일반직 공무원노조는 이날 서울 국회 소통관에서 회견을 열고 공무원노조법 개정을 촉구하는 입장을
"취약계층 건강 위해"…정선군, 올해 농식품 바우처 지원

"취약계층 건강 위해"…정선군, 올해 농식품 바우처 지원

강원 정선군이 올해 농식품 바우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한 식생활 지원,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연중 5200만 원을 들여 65가구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또는 청년(만 34세 이하)을 포함한 가구다.군은 선정된 가구에 바우처 카드를
학부모 관심 쏠린 '영월 농촌유학'…군, 사례집 발간

학부모 관심 쏠린 '영월 농촌유학'…군, 사례집 발간

강원 영월군이 지방소멸 대응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농촌유학의 사례집을 발간해 주목된다. 그간 군은 농촌유학으로 관심을 받으며 관계인구 유입을 유도했는데, 사례집을 통해 학부모 가정의 농촌유학 결정에 도움을 주겠다는 방침이다.13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례집은 영월형 농촌유학을 고민하는 학부모와 예비유학생들에게 영월의 농촌유학교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먼저 경험한 유학 가족들의 이야기가 수록돼 있다.또 사례집에는 영월 농촌유학에 대한 지원 내
원주시, 1~2월 초·중학생 및 교원 AI 교육 추진

원주시, 1~2월 초·중학생 및 교원 AI 교육 추진

강원 원주시가 1~2월 초·중학생과 교원에게 인공지능(AI) 교육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시 주최·연세대 미래캠퍼스 주관으로 추진하는 교육이라고 설명했다.시에 따르면 초·중학생 교육은 오는 19~23일 'AI 영재 심화 교육'이란 주제로 진행될 방침이다. 시는 교육 규모를 당초 20명으로 계획했으나, 국가 차원의 AI 인재 양성 기조와 학생·학부모 관심을 반영해 총 40명으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시내 초·중
태백시,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접수…'4.57% 공제'

태백시,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접수…'4.57% 공제'

강원 태백시가 오는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자동차세 연납은 6월과 12월의 자동차세를 한 번에 미리 내는 것으로서, 세액을 공제해 주는 특징이 있다. 1월에 납부하면 올해 연세액 기준 약 4.57%의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기존 연납자와 신규 신청자 등 5310명에게 연납 고지서를 보낸 상태다.연납 신청은 위택스, 태백시청 세무과 등을 통해 가능하다.
원주시, '원주천댐·하천정비'…기후위기에 맞춘 환경사업 추진

원주시, '원주천댐·하천정비'…기후위기에 맞춘 환경사업 추진

강원 원주시가 기후위기 시대의 민생안정·탄소중립·환경복지 실현을 위한 환경사업을 추진해왔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시는 원주천댐 운영과 하천 정비, 근린공원 조성 등의 사업들을 펼쳐왔다고 부연했다.시에 따르면 원주천댐은 집중호우 시 하천범람 등 위험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수자원 관리 기반을 위해 추진됐다. 하천 정비 역시 재해예방과 친수공간 개선을 위해 실시됐다. 또 시는 민간중앙근린공원(2구역) 준공으로 시민 휴식·여가 공간을 제공해오고 있다
평창군, 14~30일 LPG공급시설 지원 사업 60가구 접수

평창군, 14~30일 LPG공급시설 지원 사업 60가구 접수

강원 평창군이 오는 14~30일 '2026년 평창군 LPG공급시설 지원 사업'의 신청자(60가구)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도시가스공급과 LPG 배관망 지원에서 제외된 곳의 주민을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군에 따르면 에너지 불평등 문제 해소를 위한 이번 사업은 249kg의 LPG 소형저장탱크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군은 최대 250만 원의 설치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군은 LPG 소형저장탱크 설치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에너지
"원주경제 활성화 위해"…시의회문화도시위·시번영회 간담회

"원주경제 활성화 위해"…시의회문화도시위·시번영회 간담회

강원 원주시의회와 원주시번영회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12일 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 문화도시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시의회 모임방에서 원주시번영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간담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내수경기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찾는 자리였다.간담회에선 △지역 생산품·장비·인력 우선계약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원주시민의 안전 확보와 부실공사 방지를 위한 시민안전감시단 운영 제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이 도출됐
폐광한 태백 장성광업소 복구 방식 두고 정부·지역사회 갈등 격화

폐광한 태백 장성광업소 복구 방식 두고 정부·지역사회 갈등 격화

강원 태백사회단체들이 폐광한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에 대한 정부의 광해복구 방식에 반발하며 결국 법적 대응과 투쟁조직 구성에 나섰다. 정부가 광업소 갱도 수몰계획을 세웠는데, 지역사회단체들은 이에 반발하며 대응수위를 높인 것이다.태백시 주요 사회단체들은 12일 오후 장성동행정복지센터에서 회의를 열어 '장성광업소 수몰 반대 투쟁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이들은 그간 광업소 수몰계획을 살펴온 산업통상부와 한국광해광업공단 등 정부 측과의 이견 속에서
"도와준다고 믿었는데"…여중생 제자 상대로 성범죄 30대 교사

"도와준다고 믿었는데"…여중생 제자 상대로 성범죄 30대 교사

30대 남성이 수년 전 자신이 교사로 근무하던 학교의 여학생을 상대로 여러 차례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12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제1형사부는 지난 8일 오후 지원 제101호 법정에서 미성년자의제강간 등 혐의를 받아 구속 상태로 법정에 선 A 씨(35)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검찰의 공소장에 따르면 2022년 9월쯤부터 2023년 한때까지 강원 모 여중에서 교사로 재직하던 A 씨는 상당 기간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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