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3000만톤 있다는데"…강릉 가뭄에 '도암댐 활용론' 다시 고개

'극한 가뭄'에 도암댐 다시 눈길…정선지역 즉각 반발, 수질 우려도
전문가 "농업용수론 활용 가능" 환경장관도 "활용 검토"

도암댐 전경.(뉴스1 DB)
도암댐 전경.(뉴스1 DB)

본문 이미지 - 강원 강릉시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와 일대 하천의 바닥이 드러나 있다.(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
강원 강릉시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와 일대 하천의 바닥이 드러나 있다.(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강원도 강릉 오봉저수지 가뭄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있다. 2025.8.26/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강원도 강릉 오봉저수지 가뭄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있다. 2025.8.26/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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