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와 일대 하천의 바닥이 드러나 있다.(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강원도 강릉 오봉저수지 가뭄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있다. 2025.8.26/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강릉가뭄제한급수도암댐오봉저수지윤왕근 기자 "속초 '72정' 인양 2027년 착수 가능할듯"…실종자 가족 "희망 생겼다""강릉~부산 3시간 50분 시대 열렸다"…동해선 KTX 투입 첫날 표정신관호 기자 15만원 '기본소득' 앞둔 정선군, 인구↑…3만5000명 회복하나솔내음회,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300만 원 기탁관련 기사기후위기 현실화…산업·에너지 구조 전환 속도[2025경제결산]⑥유튜브 '가짜 날씨뉴스' 성토…'강릉 가뭄' 못 맞힌 기상청장도 사과'적당히'가 없는 강릉 날씨?…오봉저수지 방류량 '초당 37톤'으로↑"강릉 물부족 사태 남 일 아냐"…전국 34곳 '단일 수원 의존'동해·양양 '무주공산'…'동해안 벨트' 지방선거 누가 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