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강릉 주 수원지인 오봉저수지와 일대 하천의 바닥이 드러난 모습 있다. 2025.8.2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정선군번영연합회강릉가뭄도암댐신관호 기자 태백 학생진로·겨울축제 어쩌나…의회 140억 삭감에 상인들 반발원주시, '남원주역세권 임시 공영주차장' 전면 무료 개방관련 기사"3천만톤 도암댐 열자"…강릉의 갈증 해법, 20년째 멈춘 이유"물 3000만톤 있다는데"…강릉 가뭄에 '도암댐 활용론' 다시 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