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강릉 주 수원지인 오봉저수지와 일대 하천의 바닥이 드러난 모습 있다. 2025.8.2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정선군번영연합회강릉가뭄도암댐신관호 기자 "안정적 운영을"…원주시, 국립강원과학관 부지 소유권 정부로정선군, '2026년 농정시책사업 종합안내 책자' 제작·배부관련 기사"3천만톤 도암댐 열자"…강릉의 갈증 해법, 20년째 멈춘 이유"물 3000만톤 있다는데"…강릉 가뭄에 '도암댐 활용론' 다시 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