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강릉 주 수원지인 오봉저수지와 일대 하천의 바닥이 드러난 모습 있다. 2025.8.2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정선군번영연합회강릉가뭄도암댐신관호 기자 '지속 성장·시장 다변화'…올해 강원 수출 최대 실적 경신할까50㎏ 맹견 '로트와일러' 풀어놔 전치 3개월…60대 견주 법정 구속관련 기사"3천만톤 도암댐 열자"…강릉의 갈증 해법, 20년째 멈춘 이유"물 3000만톤 있다는데"…강릉 가뭄에 '도암댐 활용론' 다시 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