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가 발령된 30일 오후 경기 시흥시 웨이브파크를 찾은 서퍼들이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며 파도를 타고 있다. 2025.6.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전국폭염더위한귀섭 기자 '산불 연중화·대형화'…김진태 지사, 산림항공본부 대비 태세 점검춘천 효자동 일대 1500호 정전…3분 만에 복구이재춘 기자 [오늘의 날씨] 대구·경북(5일,금)…대기 건조, 낮 최고 2~8도대구 달서천 하수관로 정비 마지막 단계 사업에 국비 876억 투입관련 기사초열대야 확산에…기상청, 내년 전국 '열대야 특보' 도입올여름 온열질환자 역대 두 번째…남자가 여자 4배9월 평균기온 역대 2위·천둥번개 역대 최다…3년째 늦더위산업장관 "역대급 폭염에도 전력수급 안정…산업·에너지 협력 강화"[물 전쟁 111일] 급수난 풀렸지만…여전히 울고 있는 '강릉 농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