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와 횡성군이 지난달 7일 오후 3시 원주공항 회의실에서 ‘원주(횡성)공항 국제공항 승격을 위한 제7차 공항개발종합계획 반영 공동건의문 서명식’을 가진 가운데, 원강수 원주시장과 김명기 횡성군수를 포함한 양 시‧군의 관계자들이 이를 기념하는 사진촬영을 하는 모습. (재판매 및 DB금지) 2025.2.7./뉴스1 ⓒ News1 신관호 기자관련 키워드강원도원주시횡성군원주공항신관호 기자 태백 학생진로·겨울축제 어쩌나…의회 140억 삭감에 상인들 반발원주시, '남원주역세권 임시 공영주차장' 전면 무료 개방관련 기사"원주공항에 국제선을"…강원 영서남부 시장·군수 모두 한 뜻"올겨울 심상치 않다"…강원 남부 도시들 가을부터 제설 준비원주 경제계·사회단체들 "원주공항 국제공항 승격 염원한다"강원도, 1500억원 규모 '전략산업 벤처펀드' 본격 추진…자펀드 운용사 4곳 모집KT 불법 기지국, 강릉서도 접속돼…"모니터링 이달 내 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