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치사와 직권남용 가혹행위 혐의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규정을 어긴 군기훈련(얼차려)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중대장이 지난해 6월21일 강원도 춘천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2024.6.21/뉴스1 ⓒ News1 이종재 기자7일 춘천지법에서 '훈련병 사망사건' 피해자 측 변호인과 유가족 등이 1심 재판 결과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2025.1.7/뉴스1관련 키워드춘천선고훈련병사망얼차려군기훈련선고징역형이종재 기자 강원도,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콘퍼런스 개최춘천먹거리통합지원센터-춘천원예농협, '춘천산 농산물 소비' 협약관련 기사'훈련병 가혹훈련 사망' 중대장, 징역 5년6개월형 최종확정"지휘관이 후진적 병영문화 답습" 훈련병 사망 중대장 형량 늘어(종합)'훈련병 사망' 중대장 2심서 형량 늘어…징역 5년6개월'훈련병 사망' 학대치사 혐의 중대장·부중대장…2심 판단은檢, '훈련병 사망' 중대장 징역 10년·부중대장 7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