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설악권 단체, 군의회에도 "견제·감시 의무 져버려" 비판김진하 양양군수. 2025.1.2/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김진하양양군수양양춘천지법속초지원윤왕근 기자 "속초 '72정' 인양 2027년 착수 가능할듯"…실종자 가족 "희망 생겼다""강릉~부산 3시간 50분 시대 열렸다"…동해선 KTX 투입 첫날 표정관련 기사'의장 선거 뇌물'·'계엄령 놀이'…강원 동해안 새해 재판 러시'성비위·뇌물수수' 김진하 양양군수, 항소심 내년 1월로 연기동해·양양 '무주공산'…'동해안 벨트' 지방선거 누가 뛰나?'성비위·뇌물수수' 김진하 양양군수, 항소심도 무죄 주장'성비위·뇌물수수' 김진하 양양군수, 9월 17일 항소심 첫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