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행사 취소 속 조용한 해맞이눈살 찌푸리던 폭죽 안보이고…참사 희생자 애도1일 강원 강릉 경포해수욕장을 찾은 해맞이객들이 2025년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하고 있다. 2025.1.1/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1일 오전 강원 강릉 경포해수욕장 앞 바다에서 붉은 해가 떠오르고 있다. 2025.1.1/뉴스1 윤왕근기자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강릉해맞이경포해변해맞이을사년무안제주항공참사윤왕근 기자 "내년엔 행복하길" 일몰 명소 시민 북적…강릉은 해돋이 준비(종합)"와 이리 춥노"…강릉역, 동해선 KTX 내린 해맞이객들로 붐벼관련 기사"내년엔 행복하길" 일몰 명소 시민 북적…강릉은 해돋이 준비(종합)"와 이리 춥노"…강릉역, 동해선 KTX 내린 해맞이객들로 붐벼강원 동해안 지자체들, 해넘이·해맞이 행사 풍성강원도, 해넘이·해맞이 행사 안전관리 점검 만전"붉은 말의 해 보러 가자" 동해안 '들썩'…32만대 차량행렬·KTX 예매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