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2만8000명, 속초 2만7000명 더위 날려설악·치악산 각 5000여명…내륙 관광도 인기해수욕장 자료사진. (뉴스1 DB)관련 키워드강원해수욕장관광객피서늦은휴가명산설악산치악산신관호 기자 '2년 만에 인구↑' 정선군, 강원랜드 배당 중심 '기본소득' 본격화'라인댄스 수강료가 왜 4만 원이야?'…원주 단계동에 무슨 일이관련 기사'대관람차 사업 특혜' 김철수 전 속초시장 징역 5년 구형'강원 방문의 해' 첫 해 1억4364만명 찾아…"내년 2억명 시대 열 것"'가뭄' 잡고 워터밤 치른 속초…마지막 숙원 '악취'까지 잡는다강릉 찾은 관광객 3000만명…외국인 4배 증가 '29만명'영랑호 관광단지 조성 1위…속초시민이 뽑은 '2025년 10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