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성수기 '섶세권' 'MZ 성지'로 불린 양양군 인구해변의 여름밤 모습.(뉴스1 DB)강원 양양군 현남면 인구해변 전경.(양양군 제공) 2024.8.19/뉴스1관련 키워드양양양양인구해변양양서핑인구해변서핑죽도해변보라카이한국의이비자윤왕근 기자 "포근한 날씨에 옷차림도 가볍게"…강릉 전통시장 나들이객 북적강릉해경, 동해중부해상 풍랑 예보에 '연안안전 주의보' 발령관련 기사"MT 성지 강촌 옛 명성 되살리려면 보유한 자산·특색 맞는 콘텐츠 개발해야""화장실에 주사기 없어요"…극성수기 양양, 악성 루머에 '신음'김진태 강원도지사 "'양양·여성 비하 발언' 이해안돼…심각한 우려"양양 다녀온 썸녀 걸러라? '왜곡된 여론'에 우는 양양 상인들'나도 강사다'…양양군, 군민 대상 평생학습 강사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