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선 타고 부산 방문한 김진태 강원도지사.(강원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강원양양김진태해운구청장비하발언논란이종재 기자 '윗집 층간소음에 격분' 화풀이 아랫집에 한 60대 항소심서 형량 늘어유학 간다며 해외 출국…20여년간 병역 기피한 40대 집유관련 기사"겨울왕국 왔어요"…필리핀 관광객으로 붐빈 양양공항 입국장오색케이블카 현장 찾은 김진태 "더 이상 지체 안돼…만반 준비 필요"강원도, 강릉아산병원‧9개 시군과 소아 응급의료 체계 강화 협약민주당 "속초의료원 임금체불 20억…공공의료 붕괴 위기""체육 르네상스" 강원도, 26년 만에 전국체전서 종합 순위 6위 비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