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주사기 없어요"…극성수기 양양, 악성 루머에 '신음'

커뮤니티발 괴담에 해운대구청장까지 "양양 다녀온 여자 걸러"
해명 현수막 달기도…"해운대 난리일 땐 지역 공격 없더니"

강원 양양군 현남면 인구 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서핑을 즐기고 있다. (뉴스1 DB)ⓒ News1 김진환 기자
강원 양양군 현남면 인구 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서핑을 즐기고 있다. (뉴스1 DB)ⓒ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22일 강원 양양군 현남면 인구해수욕장에 악의적 여론에 반박하는 내용의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뉴스1 DB)
지난 22일 강원 양양군 현남면 인구해수욕장에 악의적 여론에 반박하는 내용의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뉴스1 DB)

본문 이미지 - 원 양양에서 인제군에 걸친 설악산국립공원 한계령 일대에 물든 단풍(뉴스 DB)ⓒ News1 안은나 기자
원 양양에서 인제군에 걸친 설악산국립공원 한계령 일대에 물든 단풍(뉴스 DB)ⓒ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양양 남대천 어린연어 방류행사.(뉴스1 DB)
양양 남대천 어린연어 방류행사.(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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