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춘천지법 영월지원서 살인 혐의 50대 구속영장 실질 심사검찰이 장기 미제사건인 ‘2004년 강원 영월 영농조합 간사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한 50대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용의자가 28일 오전 춘천지법 영월지원에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관계자들과 이동하고 있다. 2024.6.28/뉴스1 관련 키워드장기미제영월영농조합살인사건춘천지법영월지원검찰구속영장신관호 기자 "살인범이 쫓아와?" 망상 때문에 가스 충전소 인근 불낸 40대"들어와 봐"…아내 마구 때린 40대 흉기 들고 경찰에 달려들어관련 기사장기 미제 영월 살인사건 60대, 대법원서 무죄 확정장기 미제 영월 살인사건…60대 항소심서 무죄로 뒤집혀(종합)장기 미제 영월 살인사건 60대 항소심서 무죄로 뒤집혀장기 미제 영월 살인사건 60대 2심서도 무죄 주장…“족적 추가 감정”20년 전 영월영농조합 간사 살인 혐의 무기징역 60대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