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미제사건인 ‘2004년 강원 영월 영농조합 간사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뒤 항소심에서 무죄로 뒤집혀 풀려난 A 씨(60)가 기자들과 만나 소감을 밝히고 있다.2025.9.16 한귀섭 기자 장기 미제사건인 ‘2004년 강원 영월 영농조합 간사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뒤 항소심에서 무죄로 뒤집혀 풀려난 A 씨(60)가 가족들과 법정을 떠나고 있다.2025.9.16 한귀섭 기자관련 키워드영월재판장기미제한귀섭 기자 라오스 사이냐불리주, 춘천시 폐기물관리 모델 견학농관원 강원지원, 배추김치 원산지 표시 위반 29곳 적발관련 기사장기 미제 영월 살인사건…60대 항소심서 무죄로 뒤집혀(종합)장기 미제 영월 살인사건 60대 항소심서 무죄로 뒤집혀장기 미제 영월 살인사건 60대 2심서도 무죄 주장…“족적 추가 감정”20년 전 영월영농조합 간사 살인 혐의 무기징역 60대 항소"치정 얽힌 범행"…'20년 미제' 영월 살인사건 60대 무기징역(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