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 측 “국과수 감정 결과 오류 있어…실체적 진실 확인해야”검찰이 장기 미제사건인 ‘2004년 강원 영월 영농조합 간사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한 남성이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관계자들과 이동하는 모습. (자료사진)/뉴스1 DBⓒ News1 DB관련 키워드영월미제사건족적샌들기지국통신내역감정이종재 기자 한전-강원도, 산불 대응 공조 강화로 전력망 안정성과 주민 안전 확보'항공치안 역량 강화'…강원경찰청 신규 중형헬기 참수리 취항식관련 기사장기 미제 영월 살인사건 60대, 대법원서 무죄 확정장기 미제 영월 살인사건…60대 항소심서 무죄로 뒤집혀(종합)장기 미제 영월 살인사건 60대 항소심서 무죄로 뒤집혀20년 전 영월영농조합 간사 살인 혐의 무기징역 60대 항소"치정 얽힌 범행"…'20년 미제' 영월 살인사건 60대 무기징역(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