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이러한 일이 두 번 다시 있어서는 안 돼"장기 미제사건인 ‘2004년 강원 영월 영농조합 간사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뒤 항소심에서 무죄로 뒤집혀 풀려난 A 씨(60대)가 기자들과 만나 소감을 밝히고 있다.2025.9.16 한귀섭 기자장기 미제사건인 ‘2004년 강원 영월 영농조합 간사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뒤 항소심에서 무죄로 뒤집혀 풀려난 A 씨(60대)가 가족들과 법정을 떠나고 있다.2025.9.16 한귀섭 기자춘천지법.(뉴스1 DB)관련 키워드춘천영월한귀섭 기자 아파트 주민 '3명 사망'·축사 700마리 폐사…겨울철 화재 '경고등'(종합)'원도심 확 바뀐다' 춘천 역세권·캠프페이지 개발…시민들 반색관련 기사태백·영월·정선·원주·춘천·인제 한파주의보 해제강원도, 내년도 국비 10조2600억 원 확보…김진태 "조기 집행"속초·고성·양양 한파주의보 해제동해안 건조경보…춘천·원주 등 18곳 한파주의보[인사] 법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