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이러한 일이 두 번 다시 있어서는 안 돼"장기 미제사건인 ‘2004년 강원 영월 영농조합 간사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뒤 항소심에서 무죄로 뒤집혀 풀려난 A 씨(60대)가 기자들과 만나 소감을 밝히고 있다.2025.9.16 한귀섭 기자장기 미제사건인 ‘2004년 강원 영월 영농조합 간사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뒤 항소심에서 무죄로 뒤집혀 풀려난 A 씨(60대)가 가족들과 법정을 떠나고 있다.2025.9.16 한귀섭 기자춘천지법.(뉴스1 DB)관련 키워드춘천영월한귀섭 기자 춘천시 국제도시화위원회 하반기 회의 개최강원도, 설악산 오색삭도 사업시행허가 2027년까지 연장관련 기사강원 영서·산간 한파특보 해제강원 태백·영월·원주·정선 대설주의보…철원 등 6곳은 해제[부고] 권혁순 씨(강원일보 상무) 장인상태백·영월·정선·원주·춘천·인제 한파주의보 해제강원도, 내년도 국비 10조2600억 원 확보…김진태 "조기 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