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양양군의 큰 일꾼' 권홍영 집배원의 하루

강원지방우정청 오지마을 집배원 탐방⑤

편집자주 ...강원지방우정청과 뉴스1 강원취재본부는 강원도 오지 산간마을을 다니며 우편물을 배달하는 집배원들의 하루 일과와 가족같은 사이가 된 집배원과 주민들 간 미담사례 등을 매월 취재해 연재한다.

본문 이미지 - 강원 양양우체국에 근무하는 권홍영(49) 집배원이 22일 배달준비를 서두른다.(사진제공=강원지방우정청) © News1
강원 양양우체국에 근무하는 권홍영(49) 집배원이 22일 배달준비를 서두른다.(사진제공=강원지방우정청) © News1

본문 이미지 - 권홍영 집배원이 최영실씨가 운영하는 펜션에 도착해 수취함을 들여다보고 있다.(사진제공=강원지방우정청) © News1
권홍영 집배원이 최영실씨가 운영하는 펜션에 도착해 수취함을 들여다보고 있다.(사진제공=강원지방우정청) © News1

본문 이미지 - 양양우체국 권홍영 집배원과 김성수 씨는 형님 동생하는 사이다.(사진제공=강원지방우정청).2014.5.22/뉴스1 © News1
양양우체국 권홍영 집배원과 김성수 씨는 형님 동생하는 사이다.(사진제공=강원지방우정청).2014.5.22/뉴스1 © News1

본문 이미지 - 양양우체국 권홍영 씨가 법수치리 마을 주민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강원지방우정청).2014.5.22/뉴스1 © News1
양양우체국 권홍영 씨가 법수치리 마을 주민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강원지방우정청).2014.5.22/뉴스1 © News1

본문 이미지 - 양양우체국 권홍영 집배원은 양양 면옥치리 서종원 씨의 말동무이자 아들 같은 존재다.(사진제공=강원지방우정청) © News1
양양우체국 권홍영 집배원은 양양 면옥치리 서종원 씨의 말동무이자 아들 같은 존재다.(사진제공=강원지방우정청)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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