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고성 진부령' 넘나드는 박진수 집배원의 희망배달

강원지방우정청 오지마을 집배원 탐방⓷

편집자주 ...강원지방우정청과 뉴스1 강원취재본부는 강원도 오지 산간마을을 다니며 우편물을 배달하는 집배원들의 하루 일과와 가족같은 사이가 된 집배원과 주민들 간 미담사례 등을 매월 취재해 연재한다. [편집자주]

본문 이미지 - 20일 강원 고성군 진부리와 흘리 지역을 담당하는 간성우체국 박진수 집배원(오른쪽)이 우편 배달을 하며 마을 주민과 즐겁게 대화하고 있다.(강원지방우정청 제공).2014.3.20/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20일 강원 고성군 진부리와 흘리 지역을 담당하는 간성우체국 박진수 집배원(오른쪽)이 우편 배달을 하며 마을 주민과 즐겁게 대화하고 있다.(강원지방우정청 제공).2014.3.20/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본문 이미지 - 3월 중순에도 여전히 눈이 쌓여 있는 강원 고성군 진부리 산길.(사진제공=강원지방우정청).2014.3.20/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3월 중순에도 여전히 눈이 쌓여 있는 강원 고성군 진부리 산길.(사진제공=강원지방우정청).2014.3.20/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본문 이미지 - 20일 강원 고성군 진부리와 흘리 지역을 담당하는 간성우체국 박진수(43) 집배원이 우편 배달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강원지방우정청).2014.3.20/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20일 강원 고성군 진부리와 흘리 지역을 담당하는 간성우체국 박진수(43) 집배원이 우편 배달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강원지방우정청).2014.3.20/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본문 이미지 - 일본 방사능 여파로 동해안 황태 소비가 줄면서 인제 용대리 황태덕장이 텅 비어있는 모습이다.(사진제공=강원지방우정청).2014.3.20/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일본 방사능 여파로 동해안 황태 소비가 줄면서 인제 용대리 황태덕장이 텅 비어있는 모습이다.(사진제공=강원지방우정청).2014.3.20/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본문 이미지 - 20일 강원 고성군 진부리와 흘리 지역을 담당하는 간성우체국 박진수(43) 집배원이 지금은 문을 닫은 알프스리조트에 우편 배달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강원지방우정청).2014.3.20/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20일 강원 고성군 진부리와 흘리 지역을 담당하는 간성우체국 박진수(43) 집배원이 지금은 문을 닫은 알프스리조트에 우편 배달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강원지방우정청).2014.3.20/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본문 이미지 - 사진제공=강원지방우정청 © News1 권혜민 기자
사진제공=강원지방우정청 © News1 권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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