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양구 상무룡리 희망배달원' 김동훈 씨의 하루

강원지방우정청, 오지마을 집배원 탐방 ①

본문 이미지 - 양구우체국 김동훈(45)  씨는 양구읍 상무룡리  우편물 배달을 담당하는 집배원이다.(강원지방우정청 제공).2014.2.21/뉴스1 ©  권혜민 기자
양구우체국 김동훈(45) 씨는 양구읍 상무룡리 우편물 배달을 담당하는 집배원이다.(강원지방우정청 제공).2014.2.21/뉴스1 © 권혜민 기자

본문 이미지 - 양구우체국 김동훈 집배원이 양구읍 상무룡리 우편물 배달을 위해 파로호 월명리선착장에 세워진 배의 시동을 걸고 있다.(강원지방우정청 제공).2014.2.21/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양구우체국 김동훈 집배원이 양구읍 상무룡리 우편물 배달을 위해 파로호 월명리선착장에 세워진 배의 시동을 걸고 있다.(강원지방우정청 제공).2014.2.21/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본문 이미지 - 양구군 양구읍 상무룡리  우편물 배달을 담당하는 김동훈 집배원과 상무룡2리(서호마을) 이장 홍순하씨. 그리고 이들 옆에는 서호마을 길잡이 백구.(강원지방우정청 제공).2014.2.21/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양구군 양구읍 상무룡리 우편물 배달을 담당하는 김동훈 집배원과 상무룡2리(서호마을) 이장 홍순하씨. 그리고 이들 옆에는 서호마을 길잡이 백구.(강원지방우정청 제공).2014.2.21/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본문 이미지 - 화천댐을 막아 생긴 양구군 파로호..(강원지방우정청제공).2014.2.21/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화천댐을 막아 생긴 양구군 파로호..(강원지방우정청제공).2014.2.21/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본문 이미지 - '육지속의 섬'이라고 불리는 양구 상무룡리를 가려면 차로호 월명리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한다. 양구우체국 김동훈 집배원이 우편물 배달을 위해 배에서 내리고 있다.(강원지방우정청 제공).2014.2.21/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육지속의 섬'이라고 불리는 양구 상무룡리를 가려면 차로호 월명리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한다. 양구우체국 김동훈 집배원이 우편물 배달을 위해 배에서 내리고 있다.(강원지방우정청 제공).2014.2.21/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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