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방우정청, 오지마을 집배원 탐방 ② 편집자주 ...강원지방우정청과 뉴스1 강원취재본부는 강원도 오지 산간마을을 다니며 우편물을 배달하는 집배원들의 하루 일과와 가족같은 사이가 된 집배원과 주민들간 미담사례 등을 매월 취재해 연재할 계획이다.강릉시 연곡면 부연마을 우편물 배달을 담당하는 주문진 우체국 이완수 집배원.(강원지방우정청 제공) © News1 권혜민 기자 이완수 집배원이 강릉 부연마을로 가려면 구불구불한 전후재를 지나야 한다.(강원지방우정청 제공).2014.2.28/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강릉 부연마을 입구에 있는 표지석. 표지석에는 '작은 동물이 지나가고 있으니 서행합시다'라는 글귀가 있다.(강원지방우정청 제공) © News1 권혜민 기자 강릉 부연마을의 수호목이라는 '제왕솔'(강원지방우정청 제공).2014.2.28/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이완수 집배원과 강릉 부연마을 주민의 화기애애한 모습(강원지방우정청 제공) © News1 권혜민 기자관련 키워드강원지방우정청주문진우체국이완수집배원르포강릉강릉부연마을부연마을
편집자주 ...강원지방우정청과 뉴스1 강원취재본부는 강원도 오지 산간마을을 다니며 우편물을 배달하는 집배원들의 하루 일과와 가족같은 사이가 된 집배원과 주민들간 미담사례 등을 매월 취재해 연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