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페어 성지 전북, 흥행 이면의 딜레마]② '역대 최대' 군산 북페어의 한계 "철 지난 관 주도 북페어들…관 주도 벗어나 기획 권한, 과감히 위임해야"
편집자주 ...'전주책쾌'와 '군산 북페어'는 민간 주도 기획이 일궈낸 대체 불가한 문화 자산이다. 그러나 무대 뒤의 현실은 녹록지 않다. 흥행을 이끄는 기획자들은 예산 불안정에 시달리고, 거점이 되어야 할 지자체는 낡은 인식에 머물러 있다. 이에 3회에 걸쳐 흥행 이면의 딜레마를 조명하고,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자생적 책 생태계로 나아가기 위한 해법을 모색한다.
김광철 군산책문화발전소 및 책방 '그래픽숍' 대표 2026.9.16 ⓒ 뉴스1 유경석 기자
편집자주 ...'전주책쾌'와 '군산 북페어'는 민간 주도 기획이 일궈낸 대체 불가한 문화 자산이다. 그러나 무대 뒤의 현실은 녹록지 않다. 흥행을 이끄는 기획자들은 예산 불안정에 시달리고, 거점이 되어야 할 지자체는 낡은 인식에 머물러 있다. 이에 3회에 걸쳐 흥행 이면의 딜레마를 조명하고,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자생적 책 생태계로 나아가기 위한 해법을 모색한다.